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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증상, 어지럼증·구토·현기증 증상이 보인다면?…이석증 치료방법은?
2019-04-24 17:04:48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이석증 증상(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이석증은 몸의 중심을 잡는 전정기관 속에 정상적으로 위치하던 이석 일부가 제 위치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들어가 감각세포를 자극해 발생하는 어지럼증 질환이다. 이석증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석증 증상

이석증 증상(BPPV)은 자세 변화에 따른 머리 어지럼증, 귀 어지럼증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석증 주요 증상으로는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서 현기증을 느끼고, 구토, 어지러움 등 머리를 돌리거나 고개를 젖힐 때, 눕거나 일어날 때 특정 자세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이석증 원인

이석증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석증은 대체로 40~50대는 감염, 60대 이상은 원인 미상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두부 외상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나 젊은 연령층이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증 치료(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이석증 치료

이석증은 대개 급성 증상이 나타난 이후 점차 증상이 호전되며 장기적인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 이석증 치료법으로는 에플리법이 사용된다. 이석증 치료법은 세반고리관으로 들어간 이석들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따라서 에플리법의 기본 원리는 머리 위치를 변형시켜 반고리관의 이석을 공통각으로 이동시켜 전정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반듯하게 누운 상태에서 고개의 각도를 돌려가며 이석을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의 효과는 70~90% 정도로 높게 보고되고 있다.


이석증의 치료는 어렵지 않지만 재발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이석증으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을 경험했던 환자는 재발을 막기 위해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을 피해야 한다. 머리 쪽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도 이석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머리 외상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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