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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공개...“지금과 다를 거 같은데”vs“좋지않은 선례 남겨”
2019-04-25 00:38:2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조두순 얼굴 공개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사진=MBC '실화탐사대'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 25일 방송을 통해 조두순 얼굴이 공개된 가운데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은 우선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조두순의 모습에 2008년 ‘조두순 사건’ 당시의 모습이라는데 집중했다. 복역을 시작한 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만큼 현재의 얼굴과는 상당 부분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여기에 조두순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상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때문에 2020년 출소 때 최근의 얼굴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는 아동 성범죄자의 재범 확률이 높다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두순의 얼굴을 미디어에서 공개한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흉악범이지만 당시 법에 따라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던 조두순을 예외적으로 미디어에서 공격한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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