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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 쏘팔메토, 전립샘비대증에 최고의 영양제?… 전립선 고민이라면?
등록일 : 2019-04-26 10:01 | 최종 승인 : 2019-04-26 10:01
손희승

(▲전립샘비대증 증상, 원인, 이유 및 쏘팔메토 ⓒGetty Images Bank)

전립샘은 정액을 생산 및 배출하고 요로 감염을 막아주는 중요한 기관인데 일부가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해 배뇨 장애가 생긴다. 시원하지 않은 배뇨감, 소변이 자주 마려운 느낌 등은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최근 전립샘비대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쏘팔메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립샘비대증 증상과 쏘팔메토의 효능, 부작용 등을 함께 알아보자.

[리서치페이퍼=손희승 기자]




(▲전립샘비대증 증상, 원인, 이유 및 쏘팔메토 ⓒGetty Images Bank)

전립샘비대증 증상, 원인, 이유는?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 일부가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하고, 이로 인해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균형 변화와 그에 따른 신경계 변화로 발생한다. 50대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고, 60대는 60~70%, 70대는 70% 이상의 남성에게서 발생한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립샘비대증 증상, 원인, 이유 및 쏘팔메토 ⓒGetty Images Bank)

쏘팔메토 전립선에 효과있나?


전립샘비대증 영양제로 손꼽히는 쏘팔메토는 오래전 북미 인디언이 민간요법으로 썼던 천연 야자수 열매다. 임상시험 결과 소팔메토는 소변 속도 개선 등 이뇨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샘 조직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되면서 증식·비대해지는데, 쏘팔메토 속 지방산·스테롤(동식물계에 분포하는 일종의 알코올) 성분이 전립선 질환의 원인이 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 분비를 줄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한편, 학술지 'Urology'에 실린 한 연구에서 45세 이상의 성인 남성 85(전립선 증상 점수 8점 이상)을 각각 두 집단으로 나눠, 쏘팔메토열매추출물과 올리브유 320을 하루 2회씩 6개월간 먹게 했다. 그결과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섭취 집단만 전립선 증상 점수가 4.4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페이퍼=손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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