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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 "시간내서 꼭 봐야할 국내·외 작품은?"… 멜로, 드라마 등 정리
2019-06-12 09:00:03
손희승

(▲집에서 볼만한 멜로, 해외, 국내 영화 추천 ⓒGetty Images Bank)

금요일 밤은 친구, 연인과 함께 있어도 좋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멜로, 액션, 코디미 등 집에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 받아 보는 것은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충분히 귀중한 추억을 쌓아갈 수 있도록 한다. 혼자서 봐도 재밌는 국내 영화를 비롯해 해외 인기 영화 등의 작품을 소개한다.


(▲집에서 볼만한 멜로, 해외, 국내 영화 추천 ⓒGetty Images Bank)

다시 봐도 꿀 잼, 집에서 볼만한 멜로 영화 추천: 이터널 선샤인

[리서치페이퍼=손희승 기자] 서로에게 지쳐 결국 이별을 택한 두 남녀와 뇌 과학이 연결된 이야기 '이터널 선샤인'. 상처만 가득한 기억을 지웠지만 결국 인연의 끈은 그들을 서로를 앞으로 데려다 놓는다. 2005년 상영된 미셸 공드리 연출의 영화로 짐 캐리, 케이트 윈즐릿, 커스틴 던스트, 마크 러팔로, 일라이저 우드 등이 출연 했다. 영화에서 나오듯이 원제는 알렉산더 포프의 시, 'Eloisa to Abelard'의 209번째 줄부터 나온 구절에서 인용했다. 구절은 다음과 같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집에서 볼만한 멜로, 해외, 국내 영화 추천 ⓒGetty Images Bank)

한국 멜로 영화의 정석, 집에서 볼만한 한국 영화 추천: 봄날은 간다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멜로 영화.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상우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은수에게 빠져들었으나 이혼 경험이 있는 은수는 상우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부담스러운 표정을 내비친다.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우는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극히 일상적인 듯 감정적인 대사와 동화 속 같은 프레임이 여운을 남기는 영화다.


집에서 볼만한 외국 영화 추천: 문라이트

터렐 앨빈 매크레이니의 희곡 '달빛 아래서 흑인 소년들은 파랗게 보인다(In Moonlight Black Boys Look Blue)'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영화 <문라이트>.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마약전쟁이 한창인 70~80년대에 태어난 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샤이론의 생애를 어린 시절, 청소년기, 성인기의 세 부분으로 나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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