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집꾸미기, '홈퍼니싱'이 대세?…가구 인테리어 시 가구단지 방문 추천
2019-04-29 10:30:48
배동건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요즘에는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해 집을 펀리하고 개성 있게 꾸미는 홈퍼니싱이 대세다(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부쩍 높아진 기온과 살랑살랑 코끝을 간지럽히는 봄바람을 마주하니 봄맞이 계획으로 집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시공은 부담스럽고, 인테리어 가구를 바꿔보려하니 얇아진 지갑에 한숨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몇 가지의 아이템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곤 한다. 이에 곰손도 쉽게 할 수 있는 ‘홈퍼니싱’이 제격이다. 집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홈퍼니싱의 꿀팁을 함께 알아보자.


화사한 봄과 함께 내 방의 분위기도 화사하게 만들고 싶다면 침구부터 바꿔보자. 침실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침구는 패턴에 따라 분위기와 온도가 달라진다. 이에 두툼한 이불을 걷어내고 따스하고 싱그러운 톤의 핑크, 옐로우, 그린 등의 침구를 선택해 집꾸미기를 진행해보자.


방을 꾸미려 하는데 벽지 전체를 바꾸기는 부담되고 힘이 많이 든다면 ‘시트지’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트지는 초보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색상도 패턴도 다양해 방 분위기를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이에 봄의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플로럴 패턴이나 파스텔 컬러 등을 활용해 방꾸미기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싱그러운 집안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바로 ‘식물’이다. 식물은 미세먼지로 나빠진 공기를 정화하고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는 집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해 최근 ‘플랜테리어’가 대세다. 식물을 처음 키운다면 생명력이 좋은 선인장이나 소형 다육 식물을 추천한다. 집이 다소 좁다면 작은 화분 여러 개보다 잎사귀가 큰 과엽 식물을 들여놓는 것도 좋다. 이에 새 봄을 맞이해 집 안에 반려 식물을 들여보자.


한편, 가구로 인테리어를 할 경우 가구단지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가구단지에는 다양한 가구매장이 많아 가구종류를 짧은 시간 내 볼 수가 있다. 창고형가구할인매장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며, 여러 종류의 가구가 있어서 가구 쇼핑하기 좋은 장소로 인기가 좋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