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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김용만 “오가피 물, 안정환도 마셔”…‘본초강목’에 나온 신비의 약초
2019-06-10 09:00:0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김용만이 안정환도 오가피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태극전사들도 먹었다는 오가피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규합총서’에서도 남다른 효능에 대해 언급된 오가피는 지난 2002년 월드컵에도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은 “오가피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태극전사들이 스태미나 강화를 위해 꾸준히 먹었던 약초라고 하는데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초강목에는 ‘한 줌의 오가피는 한 수레의 금은보화보다 낫다’라고 할 정도로 약성이 뛰어나 신비의 약초로도 알려졌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용만은 이에 “오가피가 좋네”라고 감탄했고 송은이는 “오늘 끝나고 오가피 사러 가겠네”라고 지적했다.

 

출연진들은 “오가피 난리 나겠네”라고 입을 모았고 정형돈은 “이거 물로 해 먹어도 좋겠다”라고 음용법에 대해 지적했다. 이때 ‘궁민남편’에서 안정환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용만은 “안정환이 물로 마시더라고”라며 이제야 그가 왜 오가피를 먹는지 깨달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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