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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교이쿠상·센세 조롱에 “정상적인 언론에서 이걸 왜 다루나”
2019-04-30 00:06:09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백종원이 자신과 관련한 논란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사진=MBC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29일 방송에는 ‘황교익에게 차단당한 사람들의 모임’ 이른바 황차클럽 관리자와 황교익이 출연했다.

 

황차클럽 관리자인 서득현씨는 황교익을 가리켜 ‘센세’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센세, 센세 하길래 이렇게 될지 모르고 그냥 ‘센세와의 추억’해서 좀 희화적으로 한번 얘기해보면 어떨까 해서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처음에 좀 하다가 지금은 하진 않고 있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또 “그분이 교이쿠 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는 관점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굳이 확인되지 않은 걸 ‘저건 일본에서 온 거다 저건 일본을 본받아야 된다’고 계속 얘기할 때 굉장히 불편함이 있었거든요”라고 말했다.

 

황교익은 이에 대해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도 없는 그 논리를 대고 교이쿠상, 센세 이런 말을 만들어서 내는 게 유튜브에서 뭐라고 하든지 간에 그걸 갖다가 왜 정상적이라고 보이는 언론에서 왜 다루는가 하는 거죠”라고 언성을 높였다.

 

또 “왜 조선일보에서 그걸 갖다가 기사로 만들어서 올린다는 게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냐는 거지”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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