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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그립 잡는 법 A to Z] 초급·중수·고수별 "내게 딱 맞는" 퍼팅 꿀 TIP?…교체 시기 및 방법 등 정리
등록일 : 2019-04-30 10:44 | 최종 승인 : 2019-04-30 10:44
손희승

(▲골프 그립 잡는 법 및 교체 시기와 방법ⓒGetty Images Bank)

벤 호건은 이렇게 말했다. "(골프) 그립은 골프스윙의 70%를 차지한다"고. 즉 골프 그립 잡는 법에 따라 비거리, 공의 방향, 강도 등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골프를 칠 때는 스윙 자세 등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손가락 피부의 마찰력으로 밀착력 있고 견고하게 그립이 잡혔는지가 관건이다.


(▲골프 그립 잡는 법 및 교체 시기와 방법ⓒGetty Images Bank)

골프 그립 잡는 법

[리서치페이퍼=손희승 기자] 골프 그립은 수도 없이 많은 방법이 있고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잡을 때와 퍼터를 잡을 때에는 골프 그립 잡는 법이 조금 달라진다. 그러나 보통 그립을 처음 잡을 때 방법으로는 △왼손부터 잡을 것 △오른손을 잡을 때 왼손과 벌어지지 않게 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어깨에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손목에도 힘이 빠지면서 부드럽게 그립을 잡을 수 있께 된다. 단, 그립이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게 잡아야 한다.

이밖에 오른손을 위로잡고 왼손은 밑으로 잡는 그립은 손목이 꺾이지 않아 짧은 퍼팅은 좋지만 거리감을 맞추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반대로 왼손을 위로, 오른손을 밑으로 잡고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을 오른손 손가락에 올리는 그립은 손목도 꺾이지 않아 방향성도 좋고 거리감도 맞추기 쉬워 가장 많이 잡는 방법이다.

악력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인터로킹 그립(Inter locking grip)을 쓰기도 한다. 인터로킹 그립은 오른손잡이의 경우 오른 새끼손가락과 왼손 집게 손가락을 엇갈려 겹쳐 쥐는 그립이다. 이렇게 하면 양팔의 힘이 그립에 한데 모이며 안정감을 갖게 된다.




(▲골프 그립 잡는 법 및 교체 시기와 방법ⓒGetty Images Bank)

골프 그립 교체 시기 및 방법

골프 그립은 태양의 강한 빛과 열기, 먼지, 골프 그립 잡는 법을 통해 손에서 묻어나는 기름 등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된다. 수분이 날아가 딱딱해지기도 한다. 보통 좋은 그립감을 위해선 1년에 한 번 정도 바꾸는 게 좋다. 그립의 종류는 크게 고무그립(Rubber Grip)과 실그립(Cord Grip)으로 나뉜다. 고무그립은 그립이 비교적 빨리 닳고 물기에 약한 게 흠이지만 타구감이 좋다. 실그립은 고무 소재에 실을 넣어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마모가 적도록 한 제품으로 약간 묵직하고 타구감이 딱딱한 것이 특징이다.

[리서치페이퍼=손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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