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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향수 활용법 5가지, 버리지 말고 '디퓨저·방향제·고체향수' 만드는 법은?
2019-06-12 09:00:03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향수 활용법(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향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하지만 이를 모르고 오래도록 향수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다. 오래된 향수나 안 쓰는 향수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향수 활용법을 소개한다.


향수 활용법, '섬유유연제'

안 쓰는 향수나, 오래된 향수를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섬유유연제가 있다. 손빨래를 하면서 빨래를 다 하고나서 헹구는 과정에서 물에 향수를 뿌려주고 옷을 헹구면 옷에 은은하게 향수 향이 스며든다. 또한, 스팀다리미 물에 향수를 섞어주는 방법도 있다.


향수 활용법, '디퓨저'

오래된 향수를 디퓨저로 활용할 수도 있다. 소독용 에탄올과 향수를 7:3 비율로 섞은다. 이때 에탄올 농도는 조금식 조절하며 섞으면 된다. 입구가 좁은 병에 넣은 다음 우드 스틱을 꽂으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다.

▲향수 활용법(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향수 활용법, '방향제'

방향제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냄새가 심한 장소에 오래된 향수를 적신 수건을 놔두면 방향제 대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옷장이나 서랍장 같은 곳은 옷을 넣어두면 각종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천에 향수를 조금만 적셔 넣어두면 옷을 향기롭게 관리할 수 있다.


향수 활용법, '전구닦기'

오래된 향수로 전구를 닦을 수도 있다. 천장에 달려있는 전구를 닦거나 책상 옆 스탠드, 무드등을 닦으면 전구를 사용할 때마다 나오는 열로 집안 곳곳으로 향수향이 퍼져 나간다.


향수 활용법, '고체 향수'

오래된 향수와 바세린을 이용하면 고체향수를 만들 수 있다. 먼저, 바세린을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 돌리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녹인 후 향수를 부어 섞어준다. 이후 굳혀주면 향기가 나는 고체 향수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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