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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잃어버렸을 때 다시 사야할까?…휴대폰 분실 시 대처방법 알아보자
등록일 : 2019-05-03 09:54 | 최종 승인 : 2019-05-03 09:54
배동건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스마트폰 분실 시 대처방법 알아보자(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지난 3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이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갤럭시 S10 가격부터 경쟁사 제품인 아이폰과 LG G8 등의 제품도 곽광받고 있다.


이렇게 새로운 스마트폰이 계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분실되는 휴대폰이 100만대에 육박한다고 한다. 특히 휴대폰 분실만으로 소비자피해가 5천 6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짐작되는 반면, 분실한 휴대폰을 다시 찾게 될 확률은 56%에 불과하다고 한다.


휴대폰을 잃어버리면 새로운 휴대폰을 다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손해가 발생한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 들어있는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2차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처럼 휴대폰 분실로 입은 피해가 상당한 것에 반해 실제로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의 대처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 초기 대응이 잘 이뤄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휴대폰 분실 시 대처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자.


휴대폰 분실 시 초기 대응, '분실신고'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 분실 신고를 가장 먼저 해야 한다. 분실신고 하는 법은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때 통신사 별로 분실신고 및 해제가 가능하다.


휴대폰 분실시 초기 대응, '분실 확인증 받기'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면 분실 확인증을 받아야 한다. 분실 확인증은 분실된 휴대폰을 사용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이에 분실 확인증은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혹은 가까운 지구대, 경찰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휴대폰 분실시 초기 대응, '폰 찾기 앱 활용'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한 뒤 핸드폰에 연동해둔 구글 계정으로 휴대폰을 위치추적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GPS 기능이 켜져 있을 때만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애플의 경우에는 나의 'iPhone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이 위치추적 및 벨 울리기, 화면 잠금, 데이터 초기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분실시 초기 대응, '택시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을 때'


만약 택시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다면 좀 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요금을 카드로 결제했을 경우 영수증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연락이 가능하다. 또한, 티머니로 계산했을 때는 티머니 센터에 전화하면 택시의 차량번호는 물론 택시기사의 연락처까지 확인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이비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한 경우 이비카드 택시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되고, 현금으로 결제했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실물을 검색할 수 있다.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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