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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구조영웅 안동민(가명), 결혼 숨기고 연애? 전 여자친구 폭행정황 폭로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동물구조영웅의 두 얼굴이 공개됐다.

SBS ‘궁금한이야기Y’ 3일 방송에는 동물구조영웅 안동민(가명)에 대한 전 여자친구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전 여자친구 이주영(가명)씨는 제주도에서 안동민씨와 동거를 하던 중 ‘같이 사는 여자가 좋으면 나랑 이혼서류 작성하고 차랑 휴대전화 돌려줘라’라는 문자메시지를 보게 됐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그가 유부남이었다는 것.

 

이를 폭로하고자 SNS에 글을 올렸지만 이주영씨는 오히려 안동민씨로부터 협박을 받아야 했다. 이주영씨는 “이거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한다고 내 목소리 파일 올라온 걸 녹화 좀 하라고 촬영 중에 갑자기 그렇게 된 거라 녹음이 된 거예요”라며 자신의 폭행피해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전했다.

 

하지만 안동민씨는 이 모든 게 이주영씨가 자신을 음해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신을 찾아온 제작진에게 후원금을 불법도박에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후원금 아니라 격려금 차원이라 문제가 될 게 없다”는 골자의 이야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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