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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국수가 라면에게’, 재밌는 은유로 눈길 “너 언제 미용실 가서 파마했니?”
2019-06-09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안도현 시인의 국수가 라면에게가 출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도현 시인의 시가 문제로 출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이 안도현 시인의 문제를 출제하자 김용만은 “도현이”라며 아들을 불렀다. 안도현 시인과 김용만 아들의 이름이 같았던 것.


 

김용만은 안도현 시인의 시를 많이 읽었다고 자부했지만 제작진이 “너 언제 미용실 가서 파마했니?”라는 시구를 제시하자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전 처음 들어본 시였던 것. 그러나 출연진들은 힌트에 힘입어 빠르게 정답인 ‘국수가 라면에게’에 접근할 수 있었다.


 

다만 임예진은 이날 제대로 문제를 맞히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생들은 이런 임예진을 위해 “사실 정답 맞히는데 어시스트를 정말 많이 했다”라고 용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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