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하나경, 강은비 같은장소 다른기억?…“다른 사람으로 착각”VS“머리 밀쳤다”
2019-06-10 09:00:0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하나경과 강은비,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하나경 트위터

배우 하나경과 강은비가 인터넷 방송 도중 영화 ‘레쓰링’ 촬영 당시 엇갈린 기억을 내놓으며 ‘진실’을 둘러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7일 BJ남순과 함께 인터넷 방송 중이던 하나경은 과거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강은비와 전화통화를 했다. 하지만 강은비는 “연락처를 주고 받을 사이가 아니다”라며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다.


 

돌발상황에 전화가 종료됐지만 자신의 태도를 두고 예의가 없다는 지적이 빗발치자 강은비는 과거 하나경이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실수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마찬가지로 강은비와의 전화연결을 두고 생방송 시청자들의 문의가 쏟아지자 BJ남순은 두 번째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이때부터 하나경과 강은비는 영화 ‘레쓰링’ 쫑파티 현장 당시의 기억을 두고 엇갈리기 시작했다. 서로 편하게 말을 놓기로 하고 카톡도 주고 받았다는 하나경의 주장에, 강은비는  말을 놓기로 한 건 맞지만 카톡을 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강은비가 “취하셔서 저한테 함부로 말씀하시지 않았냐”라고 묻자 하나경은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게 아니냐”라고 부인했다. 이에 강은비는 “나한테 86이라고 반말을 하자고 해서 했는데, 회식 끝나고 취해서 화장실에서 손으로 머리 치면서 반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화장실 문이 열려있어서 매니저도 봤다”라고 부연했다.


 

하지만 하나경은 “86년생이 아닌 건 맞지만 그쪽을 친 적이 없다”라고 한사코 부인하며 두 사랑의 입씨름은 계속됐다. 급기야 하나경이 “정말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방송끄고 뒤에서 풀 법도 한데 꼭 그래야 하냐”라고 하자 강은비는 “내 방송 망하더라도 이야기는 하고 싶다. 내 뒷담화도 하지 않았냐. 어디서 누구랑 들었는지도 알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결국 사태가 악화되자 BJ남순은 방송을 껐다.


 

그러나 미처 해결되지 못한 뒷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주작 아니냐”, “주작이라면 역대급이다”, “누가 일방적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 거냐”, “전화 연결이 너무 갑작스럽긴 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