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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항생제 먹고 설사·두드러기, 항생제 부작용이다? “항생제 내성 주의”
2019-06-12 09:00:03
박희수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항생제 먹고 설사·두드러기, 항생제 부작용이다? “항생제 내성 주의”(사진=Ⓒ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박희수 기자]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전문가들은 항생제가 지금처럼 쓰이면 2050년쯤엔 암보다 더 위험한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이 항생제 내성을 만들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인데, 이는 가벼운 찰과상 등 작은 상처에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소리다. 이에 항생제 부작용과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을 알아봤다.


▲항생제 부작용, 항생제 술, 항생제 설사, 항생제 연고, 항생제 복용기간(사진=ⓒ픽사베이)

항생제 부작용

항생제란, 미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로서 다른 미생물의 성장이나 생명을 막는 물질이다. 즉, 미생물에 의한 감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주로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질병 원인이 되는 세균 종류와 감염 부위에 따라 페니실린계 항생제, 퀴놀론계 항생제, 세파계 항생제 등 사용되는 항생제 종류가 다르며, 같은 세균일지라도 항생제 내성균이 있는 경우는 다른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한다.

항생제 부작용은 ▲항생제 부작용 설사 ▲항생제 부작용 두드러기 ▲항생제 부작용 붓기 ▲항생제 부작용 피부 염증 ▲항생제 부작용 구토 등이다. 더불어 항생제를 오·남용하면 항생제 내성이 생겨 항생제 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 또 심할 경우, 항생제 내성균만 살아남아 증식해 항생제 내성균이 만연해 치료 가능한 항생제가 없어지는 항생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에 항생제는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항생제 복용기간 길어지면 항생제 내성 등 항생제 부작용 생길 수 있어(사진=ⓒ픽사베이)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은 다음과 같다. ▲의사 처방 준수해 항생제 복용 기간 지키기 ▲항생제 복용 거르지 않기 ▲항생제 오·남용하지 않기 ▲남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남은 항생제 보관하지 않기 등이다.

아울러 감기 빨리 낫는 법으로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하는데, 감기 원인은 바이러스로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들지 않는다. 이에 항생제 복용은 감기 빨리 낫는 법과 관련이 없으며, 축농증이나 중이염, 폐렴이나 세균성 장염 등 세균 감염이 생기거나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한 경우만 항생제를 복용해 항생제 오·남용을 줄여야 한다.

더불어 항생제 술은 피하고, 카페인이나 탄산음료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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