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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변신 왜?...'마이웨이' 이윤철 끝없는 도전
2019-05-31 09:00:08
박상문

[리서치페이퍼=박상문 기자] 15일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80~90년대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선보이며 스포츠, 뉴스, 교양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한 前 아나운서 이윤철이 출연한다. 

'원조 아나테이너'로 불리는 이윤철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얼마예요'에 아내 조병희와 고정 출연하면서 '철부지 남편' 콘셉트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철은 최근 가수이자 제작자인 홍서범과 손잡고 음원을 발표했다. 홍서범이 작사·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사랑의 포인트'는 한 여인에게 바치는 세레나데 곡. 하고픈 대로 하고 살았던 과거를 읊조리다 현실을 외치는 재미있는 가사와 귀에 쏙쏙 감기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가진 트로트 곡이다. 

이윤철과 홍서범, 두 사람의 의외의 콜라보레이션은 TV조선 '얼마예요' 뒤풀이 자리에서 탄생했다.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인 홍서범과 대화를 나누다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이윤철의 소망을 듣고 홍서범이 아이디어를 낸 것. 홍서범은 "워낙 끼가 많은 분이라 노래로 한번 재능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이윤철의 첫 번째 트로트 앨범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한다. 

아나운서에서 예능인으로 그리고 또다시 가수로 변신한 방송인 이윤철의 끝없는 도전기는 15일(오늘)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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