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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마을·근대 역사 박물관·일본식 가옥 등 일제 강점기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군산 가볼만한 곳
2019-05-16 16:18:26
강효진

▲군산 가볼만한 곳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전라북도에 위치한 군산은 최근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군산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인기를 끈다. 군산은 전라북도에 위치하여 기차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 멀지 않아 주말여행지로 다녀올 수 있다. 또한 군산까지 이어지는 열차를 이용한다면 역사를 체험하는 가치있는 봄 여행이 될 수 있겠다. 아래 항목을 통해 군산 여행의 가볼 만한 곳 필수 코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군산 가볼만한 곳 철길마을(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시 경촌 길에 위치한 철길마을은 젊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은 곳이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군산 가볼 만한 곳으로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생긴 철도의 흔적을 간직한 곳이다. 일반 철도와는 다르게 집과 집 사이를 지나가는 독특한 환경에 매료된다. 특히, 철길 주변으로 사진을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배경이 여행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경암동 철길 마을에는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음식점과 구멍가게 콘셉트를 가진 의상 대여 및 기념사진관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군산 가볼만한 곳 일본식 가옥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본식 가옥 (구 히로쓰 가옥)

군산은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있는 역사의 도시이다. 이에 군산에는 가볼 만한 곳으로 구 히로쓰 가옥이라 불리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있다. 목조로 지어진 이 가옥은 다양한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일본식 가옥에서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상류층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더욱이, 2005년에 문화재로 등록되어 누구나 방문이 가능한 곳이다.



▲군산 가볼만한 곳 초원 사진관(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 사진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화제를 모은 초원 사진관 역시 군산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초원 사진관은 군산 여행 필수 코스로 불리며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을 남기기 위해 방문한다. 특히, 영화 속 초원 사진관에서는 한석규와 심은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 두 사람의 모습이 초원 사진관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군산 가볼만한 곳 근대 역사 박물관(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근대 시대를 고스란히 간직한, 근대 역사 박물관

군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볼 만한 곳으로는 근대 역사 박물관이 있다. 군산은 일제강점기 시절 기록이 가장 많이 남은 도시로 근대 역사 박물관에서 국제 무역항이었던 군산의 과거의 모습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이에 과거 군산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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