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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좋은 친구" 김부용, 눈물의 이유? 20년전 '그날 밤'
2019-06-06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김부용이 故 서지원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사진=SBS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 노컷 라이브 17일 방송에는 20여년 전 사건에 다시금 눈물을 보이는 김부용의 모습이 담겼다.

 

김부용과 최재훈은 이날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함께 열창했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던 서지원은 두 사람에게 아픈 손가락이기도 했다. 동시대에 가요계 활동을 하며 가깝게 지내왔기 때문.

 

이런 인연은 앞서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된 바 있었다. 최재훈과 김부용은 서지원을 비롯해 이원진 등을 먼저 떠나보낸 후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서로를 만나면 먼저 보낸 친구들이 생각나기 때문이었다.

 

김부용은 서지원을 언급하며 “지원이는 미국에서 와서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았잖아요”라며 “저랑 태석이는 전날 셋이 술 먹고 헤어졌잖아요”라며 그가 사망하기 전날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또 “태석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미안했어요”라며 미처 고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데 대한 죄책감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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