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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밀면 1세대 달인, 55년 ‘밀면의 산증인’…육수에 넣는 양념이 일품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는 부산 밀면 1세대 달인이 등장했다.

 

이날 잠행단은 부산으로 향하며 “이곳은 1세대 창업자 동생분이 하시는 방식을 유지하면서 유지해오고 있다 부산 밀면의 역사를 만나러 가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들어선 가게 안은 역시나 인산인해. 잠행단이 시킨 55년 역사의 부산 밀면은 푸짐함 그 자체. 사대문파는 “달걀 지단이 가득 들어있고, 달걀 하나 있고 편육이 가늘게 찢어서 나오네요”라고 설명했다.

 

육수를 맛본 잠행단은 엄지를 추켜세우며 단번에 면까지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수 한방울 남기지 않은 잠행단은 “양념이 굉장히 특이해요”라며 “매콤하고, 시원하고, 상큼하고 보통 마늘이나 고춧가루로 맛을 낸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또 “전형적인 짠탕인데 돼지 뼈를 푹 우려서 간장 넣고 만든 육수를 짠탕이라고 하는데 양념을 풀면 그 맛이 완전히 달라요”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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