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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도 무기력함에 기운이 없다면? 현대인의 병 '번아웃 증후군' 증상 및 뜻 알고 극복하기
2019-06-12 09:00:03
강효진


▲번아웃 증후군(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현대인의 가장 큰 질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증후군이 있다. 이는 바로 수면 후에도 피곤함을 느끼는 번아웃 증후군이다. 번아웃 증후군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질병을 자각하고 있지만 고칠 수 없는 질병이기도 하다. 특히, 번아웃증후군은 몸에 큰 이상이 있는 듯한 증상을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번아웃증후군은 무기력감과 피로감을 가져와 정신적 탈진과 능률 저하를 초래한다. 이러한 번아웃 증후군은 현대 사회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변화가 가능하다. 아래 항목을 통해 번아웃 증후군의 뜻과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번아웃 증후군 뜻(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번아웃 증후군 뜻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던 사람이 정신적인 피로감에 지쳐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번아웃’은 타고 남은 상태로 ‘소진’을 뜻한다. 이는 전력을 다하고 나서 더 이상 에너지가 없어 푹 쓰러지는 형상과 같다. 이러한 번아웃 증후군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90% 이상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번아웃 증후군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번아웃 증후군 증상

번아웃 증후군 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무기력함이 느껴진다. 이에 쉽게 짜증이 나고 감정적으로 예민하기도 하다. 번아웃 증후군은 특히 새로운 일을 할 때 집중을 하지 않거나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업무나 학습에 있어서 이전에 전력을 다 해 더 이상 기력을 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외에도 번아웃 증후군 증상으로는 만성적으로 걸리는 두통이나 감기가 있다. 무기력함에 건강 관리가 쉽지 않고 신경 쓰는 일이 많아 두통과 같은 질환에 시달리는 것이다. 이외에도 자신의 무기력한 상태를 우울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번아웃 증후군 극복하는 방법

번아웃 증후군은 주변 환경에서 도움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워 오히려 더 심각해지는 질병이다. 이에 자신이 무기력함이나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되도록 정해진 업무만 하고 집에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이는 무리해서 업무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할당량을 일정에 맞춰 소화하는 것이다. 또한, 집에서는 일을 가져오지 말고 저녁 시간에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로 에너지 소비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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