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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대도서관, 게임 중독세 반발 “말도 안되는 세금이라고 생각”
2019-06-10 09:00:0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대도서관이 ‘100분 토론’에 출연했다.


 

사진=MBC '100분 토론'

21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게임 중독세’ 논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게임 중독세에 대해 대도서관은 “전 커뮤니티가 난리가 났다. 그래서 보건복지부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지만, 이건 (게임이) 질병이 된다면 후속조치가 된다고 볼 수밖에 없다. ‘너희가 질병을 유발시키는 인자인데, 너희가 이걸 안 내면 말이 안된다’는 거다. 지금 당장은 안 내겠지만 나중에라도 도입될 수 있는 것이고 말도 안되는 세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 콘텐츠 산업에서 왜 이렇게 게임이 멸시를 받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우리나라가 게임업계에서 전세계 톱을 찍을 정도였다. 하지만 규제가 많아지면서 그것이 수그러들고 다른 나라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다. 게임 제작자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항상 멸시를 당하고, 악당이 되는 위치에 있다. 게임 디자이너, 제작을 하고 싶다는 꿈이 수그러드는 거 같다”고 발언했다.


 

이어 “외국에는 인디 게임이라고 해서 소규모 제작자나 개인이 만든 것을 스팀이라는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를 한다”라며 “우리나라는 규제라던지 여러가지 규제 때문에 올리더라도 한글로 게임을 하지 못하고, 영어로 하는 말도 안되는 상황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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