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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발생하는 화상 사고…화상 응급 처치 방법을 알고 대처해 피부 보존할 수 있어야
2019-06-12 09:00:03
강효진


▲화상응급처치(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아이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존재다. 사방에는 위험한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위험한 것은 바로 화상이다. 뜨거움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눈앞에서 반짝이는 물체를 만지기 위해 손을 뻗는다. 특히, 주위에 보호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들은 결국 뜨거운 불을 만져보거나 뜨거운 물에 손을 담글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부모님이라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더욱이 아이들은 살결이 약해 화상을 입었을 때 즉각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평생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아래 항목을 통해 화상 응급 처치 방법과 물집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화상 물집 치료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화상의 종류

피부 세포에 손상이 오는 화상은 45도가 넘었을 때 발생한다. 먼저 뜨거운 열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뜨거운 물이나 난로, 냄비 등 요리를 하는 주부들이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아이들 역시 뜨거운 물이나 다리미를 실수로 만져 화상을 입기도 한다. 전기에 의해 화상을 입는 경우에는 고압 전류가 몸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데 이는 화상을 입을 뿐 아니라 심정지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외에도 연기에 의해 신체기관에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



▲화상 물집 및 화상 응급 치료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화상 응급 처치

화상은 열에 의해서 생기기도 하지만 화학 약품이나 연기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더욱이, 화상을 입을까 잘못된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하게 되면 2차 손상을 입어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먼저 화상을 입게 되면 몸에 착용하고 있는 반지나 목걸이를 제거해 피부의 압박을 덜어야 한다. 또한, 피부가 까지는 심한 화상이 아닌 경우에는 찬물에 몸을 담가 식혀주면 좋다. 아이들이 화상을 입어 찬물에 몸을 담가야 하는 경우에는 체온을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화학 약품에 의해 화상을 당한 경우 화상 응급 처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묻은 약품을 흐르는 물에 모두 씻어 내버려야 한다. 이후 화상으로 인해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화상 응급 처치로 오해하여 물집을 터트리지 말아야 한다. 물집은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함이며 터트리는 경우 세균이 침투할 수 있다.


화상 정도

화상을 입었을 때는 무엇보다 화상 응급 처치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화상 정도에 따라 다르니 화상 정도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화상 1 도는 피부에 손상을 입은 상태이며 통증이 나타나고 피부가 붉어진다. 2도의 경우에는 피부 내피에 손상이 생겨 수포나 진물이 나타날 수 있다. 3 도는 피부 깊은 곳까지 손상이 된 것을 말한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세포가 죽고 통증이 심각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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