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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미국 정통 샌드위치, 로컬 입맛도 인정 "본토맛과 똑같아"
등록일 : 2019-05-25 20:39 | 최종 승인 : 2019-05-25 20:39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미국 정통 샌드위치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25일 방송에 화양동 미국 정통 샌드위치 가게 사장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침샘을 자극하는 냄새를 따라 들어간 곳은 미국 정통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곳이었다. 사장님은 메뉴에 대해 묻는 말에 "필리(필라델피아) 샌드위치라고 하는데 잠시만요, 제가 조리 중이라"라고 말을 아꼈다. 요리를 할 때는 최대한 과정에만 집중을 한다는 것.

 

특히 이곳에는 단골 손님들의 이름을 딴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저마다 각자의 레시피가 있고, 이를 메뉴로 판매하고 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주변에 위치한 건국대학교 국제무역학과 장동한 교수 역시 이곳의 단골 중 한사람이었다.

 

장동한 교수는 본인이 미국에서 유학 했다며 "미국 샌드위치를 잘 만들어서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라며 8년 정도 단골로 이곳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국제무역학과에서 강단에 서고 있는 스티브 교수는 "미국 동부에서 먹던 샌드위치 맛이랑 똑같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게입니다"라고 칭찬했다.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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