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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중국인父 덕분? 한중 대사도 완벽…약사 출신의 가수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주현미가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25일 방송에 출연한 주현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KBS

왕웨이 회장(주현미)는 이날 한종수(명계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미리(김소연)를 남다르게 생각하는 듯한 한종수의 허를 찌른 것. 또 한종수에게 아들과 강미리를 결혼시키라고 제안했다.

 

주현미의 드라마 출연이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의 중국어 발음 때문.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이고, 적지 않은 중국어 대사 분량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여기에는 주현미의 남다른 이력이 비결로 숨어있다.

 

1961년생인 주현미는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3세다. 한의사인 아버지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약재 사업을 했고 이 영향으로 주현미 역시 의학을 접하게 됐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재학 중이던 주현미는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으나 졸업 후 약국을 개업해 약사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1985년 정규 1집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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