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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부산 탕수육, 여경래 셰프도 “탁월한 수제자”…中 현지에서 은상
2019-06-08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여경래 셰프도 인정한 부산 탕수육 달인이 등장했다.

사진=SBS

SBS ‘생활의달인’ 27일 방송에는 부산 탕수육 달인이 출연해 대륙도 사로잡은 바삭한 맛의 비밀을 밝혔다.

 

부산 탕수육 달인은 1차 숙성이 끝난 고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감자를 직접 강판에 갈아 물기를 짜내고, 이를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데 이용하고 있었던 것.

 

달인은 “수분이 들어가면 튀길 때 바삭하지 않다 중식 튀김은 튀기면서 수분을 빼는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에 물이 아닌 술로 탕수육을 반죽하고 있었다.

 

부산 탕수육 달인은 “튀기는 과정에서 알코올은 날아가고 향만 남는다”라고 술을 사용한 배경을 밝혔다. 이런 노하우 덕분일까. 달인은 북경 세계 요리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무려 중국 수도인 북경에서 중식 대회 참가해 일본인, 대만인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가 모인 자리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

 

여경래 셰프는 “조민수 셰프는 여러 제자들 중에서 아주 탁월한 실력을 갖고 있는 수제자라고 할 수 있어요”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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