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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박보검이 읽던 ‘그 시집’에 수록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나태주 시인의 시구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진=KBS

KBS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태주 시인의 시 ‘묘비명’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구를 보고 제목을 맞혀야 하는 문제. 이에 김성주가 ‘묘비명’ 정답에 성공했다.

 

나태주 시인의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라는 시구가 등장하는 ‘묘비명’은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수록된 시. 그는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라는 문장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 전했다.

 

사후에 묘비를 찾아올 자녀들을 위한 시였던 것. 나태주 시인은 언젠가 마찬가지로 세상을 떠날 자녀들에게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을 여기에 담았다.

 

나태주 시인은 그간 드라마에서도 숱하게 소개된 인물. tvN ‘남자친구’에서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tvN ‘로맨스 별책부록’에서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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