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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후폭풍, 엠넷갤 “YG엔터테인먼트 음악 소비하지 않겠다” 성명
2019-06-10 09:00:0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양현석 ‘스트레이트’ 보도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MBC ‘스트레이트’ 27일 방송에 YG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디시인사이드 엠넷 갤러리에서 보이콧 성명문을 발표했다.

사진=디시인사이드

이날 성명문에는 “엠넷에서 방영되는 모든 프로그램과 K-POP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모인 엠넷 갤러리는 2017년 개설된 이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서로 함께하며 소통의 장을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스트레이트’의 양현석 대표 의혹에 대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음악에 대해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고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MBC 스트레이트

이어 “지난 1월 버닝썬 사태가 촉발된 이후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사건이 연예계에서 발생했고, 그 곁가지에는 언제나 YG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이 따라왔다”라며 “사회적인 가치 실현과 도덕적인 청렴결백함을 중요시해야 되는 연예 기획사에서 자꾸 이런 부적절한 일에 연루되는 것 자체가 팬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잃게 만드는 근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이에 “엠넷 갤러리 일동은 YG엔터테인먼트가 K-POP 글로벌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 그 소양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였기에, 이 시간 이후부터 YG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하는 모든 음악을 수용하거나 소비하지 않을 것임을 단호히 선언하는 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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