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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정신과의사, 연예인 환자 정보 유출…걸그룹 및 배우(PD수첩)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연예인 환자들의 정보를 누출했다.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는 연예인 환자들의 신장 정보까지 유출한 김현철 정신과의사의 행각이 보도됐다.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치료받은 유명인 및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하는데 거침이 없었다. 화면에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오시데요. 다 나았어, 다 약 떼고”라고 환자 정보를 누설하며 실명까지 거론했다.

 

더불어 “저 사람도 한동안 안 좋다가 저한테 치료받고 나서 얼마 전에 드라마 나왔잖아요”라고 근황까지 전했다. 환자 고현지씨(가명)는 “진료를 보잖아요 그럼 저를 배웅해주러 나오면서 이분은 뭐가 잘못됐었는데 날 만나서 이렇게 잘됐고 걸그룹 OO씨 이분도 공황이라든지 우울증이 엄청 심했는데 나를 만나서 내가 처방해준 약들을 먹고 이런 부분이 나았고(라고 했다)”고 밝혔다.

 

실제 직원들과의 대화방에도 “여튼 김OO양 이제 변신하면 아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여튼 자살시도를 많이 해서 왼팔 왼손은 가려야 될 정도”라고 말한 정황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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