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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사망까지 이어지는 뇌경색…뇌경색 전조증상 및 원인을 파악해 건강관리 꾸준히해야
2019-06-12 09:00:03
강효진


▲뇌경색 전조증상 및 원인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최근 뇌졸중의 한 종류인 뇌경색에 걸리는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뇌경색은 뇌로 전달되는 동맥이 막혀 생기는 질병으로 오랜 기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발생해 사망률이 놓다. 이러한 뇌경색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 주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전조증상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게 되면 기능이 저하되거나 괴사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혈관은 언제 어디서든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다. 아래 항목을 통해 뇌경색의 원인 및 전조증상을 알아보고 응급상황 시 대처법에 대해 살펴보자.



▲뇌경색 원인 및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경색의 원인

뇌경색은 뇌졸중의 일종으로 평소 고혈압이 있다면 이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뇌경색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뇌혈전이다. 혈전은 동맥경화증이라 하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것을 뜻한다. 더욱이,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뇌경색에 걸릴 수 있어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을 빠르게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하다. 이외에도 뇌경색의 원인으로는 뇌색전이 있다. 이는 혈관이 막히면서 생기는 것인데 혈전이나 종양 같은 덩어리가 혈관 속에 떠내려와서 혈관을 막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뇌색전의 경우 치명적이며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뇌경색 전조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경색 전조증상

먼저, 뇌경색이 발생하기 전에 반드시 전조증상이 있으니 이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뇌경색 전조증상으로는 뇌혈전이라 하여 안면에 마비가 오거나 손에 저림 및 마비와 같은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실어증이나 발음이 어눌해지기도 한다. 또 다른 전조증상으로는 단 몇 분 만에 발생하는 뇌색전이다. 뇌경색의 전조증상은 혈액 순환의 흐름에 따라 증상이 강하거나 약하게 나타날 수 있다. 더욱이, 혈액 순환이 잘 되는 경우 전조증상이 금방 사라질 수 있어 이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뇌경색 전조증상으로는 시야가 안 보이거나 어지러움이 느껴지는 경우 혹은 의식이 저하되는 경우도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




▲뇌경색 예방법 및 치료 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경색 예방법 및 치료 방법

뇌경색은 급작스럽게 발생할 시 매우 위험한 질병이므로 평소 원활한 혈액 순환을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흡연자의 경우 발병률이 3배 정도 높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술을 좋아한다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달고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콜레스테롤 농도와 지방의 비율을 줄여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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