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건망증으로 오해할 수 있는 치매 증상…우울증·기억력 감소 등 치매 초기 증상과 원인 및 치료 방법 알기
2019-09-23 19:18:31
강효진

▲치매 초기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자꾸만 물건을 잃어버리고 심해지면 평소 다니던 길조차 기억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는 단순히 건망증일 수 있지만 심해지면 치매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치매는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뇌 손상에 의해 여러 인지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더욱이, 이전에 했던 행동 및 말들을 모두 잊기도 하고 과거 어린아이로 돌아가버리기도 한다. 치매는 몸이 불편하기보다는 기억력 감소가 나타나면 주변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러한 탓에 많은 이들이 치매와 건망증을 헷갈려 한다. 아래 항목을 통해 치매의 개념 및 치매 초기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치매 초기 증상 및 원인(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란?

치매는 뇌세포 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이다. 뇌세포가 손상된 경우 재생 및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치매가 발생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현재 치매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으므로 꾸준히 뇌 활동에 참여하여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치매 초기 증상 및 원인(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 초기 증상

치매에 있어서 가장 흔한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기억력 감소다. 평소에 사용하던 물건의 이름을 잊어버리거나 가족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기억력이 약해지는 것은 치매 초기 증상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억력 감소는 건망증을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건망증은 누군가 단서를 제공하는 경우 금방 회복하기 때문에 치매와는 다르다. 치매 초기 증상은 본인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이름을 잊기보다는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르는 등 발생하는 문제의 측면이 다르다.


또한, 치매 초기 증상으로는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우울증 소견이 있는 환자들에게 치매 초기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치매 초기 증상으로는 입맛이 변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단 음식에 집착을 하거나 먹지 못하던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는 등 치매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등 두뇌에 문제가 생겨 평소에는 하지 않던 행동과 비윤리적 행동이 동반될 수 있다.



▲치매 예방법 및 치료 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매 예방법

치매는 뇌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생겨나는 질환이다. 초기 치매 증상이 나타났다고 의심되는 경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여러 학습 활동이 치매 초기 증상 및 예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