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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조로우 친구관계 인정 "양현석에 소개한 건 맞지만..."
2019-06-03 09:00:02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싸이가 조로우가 자신의 친구가 맞다고 밝혔다.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진 조로우가 자신의 친구가 맞다며 싸이가 29일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전했다.

 

싸이는 “보도에서 언급된 조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 제가 그를 알았을 당시에 그는 헐리웃 쇼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사람”이라며 “저의 해외 활동 시기가 맞물려 알게 됐고 제가 조로우를 양현석 형에게 소개했다”라며 일부 보도 사실을 인정했다.

 

또 “지금에 와서 그가 좋은 친구였는지 아니었는지를 떠나서 제가 그의 친구였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조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싸이는 조로우에 대해 “먼나라에서 온 친구와의 자리로만 생각했다”라며 “이번 건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MBC ‘스트레이트’ YG 양현석 대표 성접대 의혹 관련 보도에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들은 ‘재력가’로 소개된 당사자가 해외 도피 중인 로 택 조(조 로우)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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