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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김미화, 남궁성실 찾기 “중간 역할 없었다면 ‘쓰리랑부부’ 못했다”
2019-09-23 19:18:55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김한국과 김미화가 매니저를 찾아나섰다.

31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쓰리랑 부부’ 김한국, 김민화가 출연했다.

 

김한국은 ‘쓰리랑부부’를 할 때가 몇 살이었냐고 묻자 “저는 28살, 김미화씨는 24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오래 ‘쓰리랑부부’로 활동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다들 오래하신 줄 아는데 2년 6개월을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시트콤 ‘쓰리랑가족’을 해서 그렇게들 생각하신다”라고 전했다.

 

누굴 찾고 싶냐는 말에 김한국은 “미운정 고운정이라고 하지 않나 미운정이 오래간다”라고 운을 뗐다. 김미화와 김한국이 찾는 사람은 바로 두 사람의 매니저로 일했던 남궁성실씨였다.

 

김미화는 “당시에 저희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서로 다툼이 많이 있었다 이분의 중간 역할이 없었다면 김한국씨랑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 매 순간 그 분이 옆에서 지켜주고 보살펴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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