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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견 시에는 전이됐을 가능성이 높은 췌장암…생존율 높이는 췌장암 초기 증상 및 원인 알아두기
등록일 : 2019-06-03 14:41 | 최종 승인 : 2019-06-03 14:41
강효진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췌장암 초기 증상 및 생존율(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운 암이 있다. 바로 흔한 증상으로 인해 의심조차 못하게 만드는 췌장암이다. 췌장암은 췌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발견 시 이미 진행되어 있을 확률이 높은 암이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암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해야 하는 암이다. 특히, 40대가 넘으면 췌장을 정기적으로 검진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래 항목을 통해 췌장암 원인 및 초기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췌장암 초기 증상 및 발병 원인(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췌장암이란?

췌장은 이자라고 불리며 췌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췌장암이라고 부른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쉽게 알아차릴 수 없으며 생존율이 낮다. 최근에는 췌장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의해 이전에 비해 췌장암에 걸리는 환자들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환자 수도 2배로 급증했다.


췌장암 발병 원인

췌장암에 걸리는 환자를 보면 대체로 남성이 더 많은 편에 속한다. 또한, 젊은 층에서 발병하기보다는 40대 후반에서 50대에 걸리는 환자 수가 많다. 췌장암은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여러 가지 요인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흡연이나 음주는 췌장의 기능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당뇨 및 췌장염 혹은 식습관과 방사선 문제까지 모두 췌장암 발병 원인에 해당할 수 있다.




▲췌장암 초기 증상 및 생존율(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암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나타나는 복통과 설사 등은 평소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췌장암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지 못해 병원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췌장암은 초기 증상을 지나 진행될수록 체중이 감소하거나 복통이 심해질 수 있다. 더욱이, 췌장에 생긴 악성종양이 다른 부위를 눌러 구역질이 나거나 황달 증상이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췌장암 초기 증상을 경험했다면 반드시 병원은 찾는 것이 중요하다.


췌장암 생존율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발견 시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암이다. 특히, 암에 걸렸을 경우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한데, 이미 많은 전이가 진행됐다면 췌장암 생존율을 더욱 낮아진다. 특히, 췌장암 1기의 경우 5년 내 생존율이 20%로 알려졌다. 이는 췌장암에 걸린 환자 중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환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췌장암 초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급히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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