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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혈변에 원인 모를 복통이 계속된다면? 대장암 초기 증상을 알고 검진해 봐야
2019-06-12 09:00:03
강효진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대장암 초기 증상 및 원인(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평범한 증상으로 인해 질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초기 증상이 눈에 띄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것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암이 있다. 바로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려운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갑상선암만큼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자각 증상을 찾기가 어렵다. 많은 이들이 초기 증상으로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지만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증상이 느껴지는 경우 이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장암 초기 증상을 알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 치료 방법 및 초기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이란?

대장암은 대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40대 후반이 되면 발병률이 높아진다. 대장은 몸의 뒤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증상이나 통증이 느껴지기 어렵고 일반적인 증상이 평소 설사와 복통과 비슷하기 때문에 대장암 초기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에 대장암은 40대가 되면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 초기 증상 및 원인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초기 증상

대장암에 걸리게 되면 알아차리기 어려운 초기 증상이 있다. 먼저, 약한 복통이 나타난다. 음식을 과하게 먹거나 섭취하지 않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대장암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화장실에서 혈변이 나오거나 다녀온 후에도 잔 변이 남은 듯한 찝찝함이 있다면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겠다. 이외에도 평소보다 심해지는 소화불량이나 방귀가 잦아지는 증상이 있을 수 있고 평소 배변 습관과 전혀 다른 변비나 설사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이는 대장암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대장암 원인 및 치료 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원인 및 치료방법

대장암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발암 물질 및 생활 습관,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보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또한, 평소 식습관에 관련된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적인 요인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대장암은 점막 세포에서 변질이 일어나면서 악성 종양이 생기기 때문에 이 과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장암이 일부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났다면 내시경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직장 부위에 암이 발생하는 경우 수술 치료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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