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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신계용, 분심위 심사위원 결재라인? “소속 자세히 안 봤다”
2019-06-12 09:00:03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신계용 의원이 분심위 심사위원 선정의 ‘결재라인’으로 지목됐다.

사진=MBC

MBC ‘PD수첩’ 5일 방송에는 ‘로또분양의 배신’ 편이 전해졌다.

 

주택협회는 과천시와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를 심사위원으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의원은 “그게 과천에서 딱 들킨 거예요 아, 분양가심사위원회라고 해서 정말 시민의 편에서 해줄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까 거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 건설사에서 파견한 직원이 들어와 있더라 이런 거잖아요 건설사 사람들이 들어가서 분양가 심사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건설사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잖아요”라고 설명했다.

 

김헌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헌동 본부장은 “그건 명백한 부패죠”라며 “그런 사람을 심사위원으로 끌어들였다는 것 자체가 반드시 수사를 해봐야죠”라고 지적했다. 한 과천시민은 “그때 그 라인이 있었어요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이렇게 선정한 라인”이라고 지목했다.

 

당시 박창화 과천 부시장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그 ‘라인’으로 전해진 상황. 신계용 시장(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모르겠어요 제가 결재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저는 다, 저기 해서 그냥 보고만 들었을 뿐이에요”라며 “저 서면으로 제가 결재를 한 거 같지는, 기억은 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래요? 서면으로 받으셨으면 거기 분양가심사위원들 아마 소속도 다 적혀있었을텐데”라고 묻자 신계용 시장은 “아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 구체적으로 안봤다니까요”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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