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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실온에 보관한 음식 뭣 모르고 먹었다가는? 식중독 증상 및 원인을 알고 예방하기
2019-06-12 09:00:03
강효진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식중독 증상 및 원인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름이 되면서 실내 온도가 높아지자 음식은 쉽게 상하고 식중독 환자는 늘어간다. 여름은 날씨가 더워 많은 이들이 식중독을 생각하지 못하고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는데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여름에는 실내 온도 역시 급상승하기 때문에 음식에 미생물이 생기거나 상하기가 쉬운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이 및 노년층에서 주로식중독 사고가 일어난다. 이는 말 그대로 음식을 생긴 미생물이 만들어낸 독소를 먹어서 식중독에 걸리는 것으로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아래 항목을 통해 식중독 원인 및 증상을 알아보자.


▲식중독 원인 및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음식에 생기는 미생물이 뿜어낸 독소를 섭취한 후 감염성 질환에 걸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특히, 장염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인데, 같은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음식에 이미 미생물이 뿜어낸 독소가 생겨 이를 모르고 함께 먹었기 때문이다.



식중독 원인 및 증상


식중독의 가장 큰 원인은 상한 음식이다.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보관하는 사이 미생물이 독소를 만들어 내고 이를 섭취한 것이다. 또한, 식중독 원인으로는 여름철에 먹게 되는 해산물에 있을 수 있다. 어패류는 쉽게 상하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오염된 해산물을 섭취하거나 이를 통해 식중독 균이 퍼질 수 있다. 또한, 동물의 분변에 의해서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이외에도 가축이나 동물의 분변 혹은 오염된 조리 도구에 의해 조리된 음식 등에도 식중독 균이 퍼지게 되면 원인이 된다.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있으며 이는 가열하여도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장염비브리오균 역시 식중독 원인으로 6월~8월 사이에 급증하는 식중독 균이다.


▲식중독 증상 및 원인(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에 걸리게 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소화기 증상이 있다. 이는 식중독균이 있는 음식을 먹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몸에 독소가 들어가게 되면 우리 몸은 저절로 이를 배출하려고 한다. 이에 설사 증상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생기면 식중독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식중독에 다른 증상으로는 전신에 열이 날 수 있다. 특히,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는 음식으로 섭취 시 장벽을 뚫고 나가기도 한다. 이에 전신에 열이 생기거나 근육에서 경련이 일어나는 등 식중독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식중독 증상은 복통이 동반될 수 있으니 여름철 음식을 잘못 먹고 배탈이 났다면 식중독 증상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겠다.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중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재료를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 음식은 고온에서 조리해서 식중독 균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며 찬 음식은 4도 이하에서 보관하여 식중독 원인이 될 수 있는 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한다. 특히, 장염비브리오균은 시간이 지날수록 번식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기 때문에 쥐 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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