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자도 자도 또 졸려 잠에 빠지게 된다면? 기면증 증상을 알아보고 원인과 자가 진단을 통해 조기치료해야
2019-06-05 15:05:39
강효진
▲기면증 증상 및 원인과 자가 진단 치료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날씨가 더워지면서 무기력증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지치고 땀이 나기 때문에 체력이 금방 떨어지는 것이다. 또한, 체력이 떨어지면서 잠이 많아지기도 한다. 밤에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낮에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주말에는 하루 종일 잠을 자 일상생활이 불가능 해지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히 날씨의 변화로 인한 것이 아닌 기면증 증상일 수 있다. 아래 항목을 통해 기면증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자가 진단을 통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되돌아보자.

▲기면증 증상 및 수면 마비 증상(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면증 증상

기면증은 일반적으로 잠이 많은 증상을 뜻한다. 하지만, 기면증은 생각보다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나타난다. 먼저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밤에 충분히 자도 낮에 잠에 빠져들어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다. 또한, 잠시 딴 생각에 젖어 있다가 순간적으로 잠에 빠지기도 한다. 이어 잠시 맑은 상태를 유지한 후 몇 시간 후에 잠이 오는 등 반복적으로 수면 상태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이어 또 다른 기면증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가 있다. 잠에 빠져들 때 얼굴 근육이 풀리거나 수면 마비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등 신체적 변화가 나타난다.

▲기면증 증상과 춘곤증(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면증 원인

잠에 빠져드는 증상을 가진 질환 기면증은 20대에서 발병률이 높다. 특히, 청소년기부터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기면증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20대에 기면증을 경험한 경우가 많다. 기면증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에는 자가 면역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현재는 중추 신경계에 신경세포 문제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기면증은 오래도록 잠을 자기 때문에 수면 주기의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충분한 수면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수면 주기가 흐트러지는 것이다. 이에 기면증 증상이 있다면 가위눌림이나 환청 등 다양한 증상과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기면증 원인 및 증상과 치료 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면증 치료

기면증 증상과 원인을 확인했다면 빠른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기면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졸음을 제어할 수 없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더욱이, 수면 상태에서 일어나는 수면 발작 등이 계속해서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통해 증상을 약화시키고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기면증 치료는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진행하게 된다. 평소에 규칙적이지 못했던 활동을 정비하고 적절한 체력 소비로 수면의 질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