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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곧 자산인 시대, 글로벌 IT기업에 대한 사이버 해킹 시도 늘어나
등록일 : 2017-06-20 08:30 | 최종 승인 : 2017-06-20 08:30
김재영
▲출처=Nagesh P M / Wikimedia Commons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사이버 보안 침해는 사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최신 사이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철저한 보안 능력이 요구된다.

최근 사이버 보안 공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미 증권거래위원회는 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공격에 대한 사례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리스크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 공격은 회사 고객들에게 재정적인 피해를 줄 수 있어 더욱 엄격히 관리돼야 한다.

이번 사이버 보안 공격이 발생하기 전 부터 전 세계 수백만대의 시스템이 사이버 보안에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보안 공격에 성공한 해커들은 기업들로부터 취한 데이터를 되찾는 대가로 큰 비용을 요구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위프로(wipro) 역시 사이버 보안 침해에 대해 공격적인 위협을 받았다. 이번 달 초 익스프레스사가 보낸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질의 응답에 답하며 "위프로는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부터 벌써 두번째 사이버 보안 공격 위협 이메일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프로는 "모든 사무실에서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으며, 동시에 사이버 탐정들에 의해 조사 중이다. 정보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요즘, 비슷한 위협을 받는 IT업체들이 많아졌으며 보안의 허점을 메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프로는 허가 받지 않은 접근, 허위, 사기, 오용, 개인 및 사업 데이터 또는 개인 및 기업 데이터를 노리는 고의적이거나 우발적인 행위를 시도하는 해커들의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지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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