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쉴렉스는 "10일 티몬 디지털데이에 참여, 쉴렉스의 인기 모델 'S1' 안마의자를 반값에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티몬 디지털데이는 매월 10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행사로서 활가전 및 디지털 인기상품 100여 종을 선정해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금번 행사를 통해 선보이는 쉴렉스 'S1' 모델은 4월 말 출시된 2019년도 신상품이며, 컴팩트한 디자인에 강점을 둔 소파형 안마의자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기존 판매가격 130만원에서 64만 9천원으로 할인해 판매된다.


쉴렉스 관계자는 "가정에서 안마의자를 사용하고 싶지만 큰 덩치가 부담스러웠던 3040세대에게 제격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S1은 제품의 폭을 73cm까지 줄여 59㎡(구 25평)~84㎡(34평)의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4가지 '자동 마사지 모드'를 탑재해 사용법도 간편하다. 전신 집중 마사지, 목·등 집중 마사지, 허리·엉덩이 집중 마사지를 이용할 수 있고, 5분 동안 피로회복에 필수적인 주요 부분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5분 퀵 마사지' 기능도 있다.


사용자가 안마의자에서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고, 핸드폰이나 디지털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USB 포트 충전 기능과 컵 홀더를 장착해 세심함이 돋보인다.


쉴렉스 관계자는 "6월 10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티몬 디지털데이를 통해 쉴렉스의 인기 모델 S1을 특별한 혜택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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