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co/Env Korean
희귀품종 식물, 작품이 되다
등록일 : 2017-06-19 11:40 | 최종 승인 : 2017-06-19 11:40
김재영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실내 식물들은 최근 몇년간에 걸쳐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요즘에는 바쁜 직장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어 유용하지만 이전의 실내 식물은 규칙적으로 물을 주고, 흙을 갈고, 햇볕을 필요하는 등의 관리가 까다로롭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톡특한 희귀품종 식물이 소개되면서 식물을 이용한 활기찬 실내 분위기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서던 그린의 소유주인 켈리 그린은 제리 브랜드가 소유하고 있는 버클리의 선물, 미술품 및 가정 위탁 상점인 '투티'와 '탈룰라'에서 아트 관리자로서 독특한 종과 용기를 제공하고 있다.

서던 그린은 "가정에서 환대와 따뜻함을 조성하기 위해 집안 내부에 식물이 필요하다"며 "독특한 모양이 신선함을 주고 선물로도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의 창작물에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녹여 만들어내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집안에서 실내 식물을 키워온 만큼 식물을 키우는 지침서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린 씨가 식물을 사랑하게 된 대에는 플로리다 주 탐파에서 자란 유년 시절이 큰 영향을 주었다. 서던 그린은 엉뚱한 스타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머리 위에 식물들이 자란 것 처럼 보이는 모양의 식물을 선택하기도 하며, 독특한 세라믹 용기를 선택, 가끔은 빈티지와 새로운 품종 활용에 도전하기도 한다.

희귀품종의 식물과 독특한 디자인의 화분을 함께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주문을 받기도 한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