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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모기 성감별 기술로 질병 발생 감소
등록일 : 2017-06-14 05:30 | 최종 승인 : 2017-06-14 05:30
김재영
▲출처=위키미디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바이러스 성 질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연구기관인 피버라이트연구소에서 '곤충의 유전자 변형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곤충 유전자 변형 연구는 모기, 나방 등 곤충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된 연구로 말라리아 모기, 검은 머리 나방이 연구 대상이었다.

피버라이트 연구소에서 유전자 변형 연구를 진행한 크라이지빈스키 박사는 "살충제에 내성이 생긴 모기를 확실하게 퇴치하기 위해 지금 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봤다"고 말했다.

말라리아 모기와 더불어 말라리아 매개체로 알려진 검은머리 나방은 암컷만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특성이 있다. 피버라이트 연구원들은 말라리아 모기에서 변형된 남성 유전자를 발견, 암컷 모기 개체수를 줄여 기존 살충제로는 사라지지 않던 모기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 결과로 여성 사망자들의 사망률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버라이트 연구진은 앞으로도 곤충 성감별 기술로 효율적인 곤충 퇴치와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유전자변형 프로젝트 이후로 어떤 동물이 광우병을 발병 원인인지에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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