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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헤이즈호수, 갈색송어 16마리 죽음
등록일 : 2017-06-07 02:50 | 최종 승인 : 2017-06-07 02:50
김재영
▲출처=위키미디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퀸스 타운의 헤이즈 호수에서 16마리의 갈색 송어가 사망했다. 

관계당국은 갈색 송어 사망의 원인이 오염된 수질로 보고 조사를 시작했다. 헤이즈 호수는 산란 기간 동안 물고기 죽음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었다. 또한 이번에도 송어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했기 때문에 수로를 통해 오염 물질이 들어오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위키미디어

낚시 윤리와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피쉬앤게임연합은 "헤이즈호수는 수질 관리와 모니터링이 시급한 호수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많은 양이 오염물질이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산란하는 송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에 대해 기소 등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헤이즈호수는 지난 6년간 어업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퀸즈타운 시의회도 헤이즈호수의 문제를 인식,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발표했다.

▲출처=위키미디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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