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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반점벌레의 습격, 미 펜실베이니아주 농민의 최대 고민거리
등록일 : 2017-06-23 07:40 | 최종 승인 : 2017-06-23 07:40
김재영
▲출처=위키미디어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199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발견된 갈색반점벌레는 미국 중부 대서양 연안을 중심으로 미국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벌레로 과일과 채소를 갉아먹어 농작물 피해를 주고 있다.

갈색반점벌레는 15인치 정도의 크기이며 더듬이와 줄무늬가 있는 벌레이다. 

농작물협회 크리스틴노로나의 연구 과학자 크리스틴 노로헤나는 "갈색반점벌레는 과일이나 식물의 안쪽 부터 갉아먹어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갈색반점벌레의 침은 식물과 과일의 손상, 세포 분해가 일어나게 하며 이 때문에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갈색반점벌레가 무는 순간, 주변의 조직을 붕괴시키고 내부 부터 썩기 시작한다. 전문가들은 갈색반점벌레가 식물을 물 때 자국이 생기는데 이 자국으로 병충해를 미리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갈색반점벌레의 암컷은 일생 동안 최대 400개의 알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빠르게 퇴치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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