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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높아진 온도에 식중독 급증…식중독 증상 및 원인과 주의해야 할 음식들은?
등록일 : 2019-06-12 11:14 | 최종 승인 : 2019-06-12 11:14
강효진
▲식중독균 및 살모넬라균 식중독 증상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강효진 기자] 여름철이 되면 가장 흔히 걸리는 질병이 있다. 바로 음식물로 인해 걸릴 수 있는 식중독이다. 식중독은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는 상황에 상한 음식을 실수로 먹어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중독은 남은 음식을 실온에 보관하거나 대용량 음식을 준비하는 급식실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식중독 증상은 평소 복통과 큰 차이가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식중독은 단순히 음식만으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원인을 알아보고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항목을 통해 식중독 원인 및 증상과 치료방법 그리고 식중독 위험이 높은 여름철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식중독 원인균 황색포도상구균 및 증상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원인

식중독은 여러 가지 원인균이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원인균은 황색 포도상 구균이다. 황색 포도상 구균은 대표적으로 2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완치 후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황색 포도상 구균은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음식에 발생하면 높은 온도에도 파괴되지 않는다. 이에 음식에 독소를 퍼트려 사람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식중독 원인균으로는 장염 비브리오균이 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인데 생선이나 조개류에서 흔히 발견된다. 특히, 여름철에 해산물을 먹어 식중독에 걸린다면 원인균은 대체로 장염 비브리오 균일 수 있다. 이는 6월에서 10월에 자주 발생하고 조개류를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식중독 원인 및 증상과 예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증상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식중독에 걸리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식중독은 음식 및 식재료에 퍼진 원인균의 독에 의해 걸리는 질병이다. 모든 식중독은 직접적인 감염이나 독소형 질환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증상으로는 구토와 설사가 있다. 이는 독소가 몸에 들어오면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는데 우리의 몸이 나쁜 세균을 감지해 제거하기 위해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신체에 다양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서 발열이나 장염 혹은 근육 경련과 복통으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식중독 윙험이 높은 음식 및 예방법(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식중독 위험이 높은 음식 및 예방법

여름철에는 음식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식중독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식중독 증상으로는 배탈 및 설사와 구토가 있을 수 있으니 식중독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도 식중독 가능성이 높은 음식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특히, 잘 조리되지 않은 어패류의 경우 식중독 위험이 아주 높기 때문에 반드시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리 도구에 의해서 식중독 원인균이 옮겨 갈 수 있으므로 청결관리가 중요하다. 이외에도 두부나 생크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발생하기 쉬운 음식이므로 주의해서 섭취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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