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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인천 교장 갑질논란, 인천광역시교육청 선 연락 후 감사
2019-06-14 22:19:55
김지해

[리서치페이퍼=김지해 기자] 인천 교장의 갑질이 드러났다.

SBS ‘궁금한이야기Y’에는 인천 한 고등학교의 교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 교장은 교사, 재학생 할 것 없이 자신의 사사로운 일에 불러 이용하고 있었다. 학교 쪽으로 고용돼 엄연한 교직원인 운전기사는 교장의 아들 일정까지 커버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러나 인천 교장은 “그거는 지금 피해자도 없고 그렇게 한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주장만 하는 거예요”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과거 이 학교의 교사였던 제보자는 “교내에 이사장이 없는데 저희는 표면상 이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교장의 남편이 있었다”라고 지목했다.

 

이어 “그 다음에 아들이 교사하고 며느리가 지금 행정실에 있고 그냥 가족 경영이죠”라고 전했다. 심지어 인천 교장이 있는 학교는 정식 교육인가를 받은 고등학교 명칭을 쓸 수 없는 평생교육원 차원의 교육시설이었다.

 

하지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빠르게 대처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였다. 필요한 서류가 있어 비치 문제로 점검에 대해 학교 측에 사전에 알려줬다는 것. 그렇다면 의미가 없지 않냐는 지적에 교육청 측은 “저희가 가서 바로 그 즉시 그걸 요구해서 하면 기다리보면 그냥 점검 그냥 뭐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오히려 그럴 부분도 있는 건데 무조건 불시에 나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전 보거든요”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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