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베트남, 타이 여행 등 라오스 여행 가볼만한 곳 코스 정리 및 맛집 추천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남아로 해외 여름 여행지를 정했다면 라오스 여행을 떠나보자. 라오스는 이전에는 인기 여행지가 아니었으나 tvN '꽃보다 청춘'에서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더욱이, 저렴한 물가와 알려지지 않은 희소성에 라오스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달살기'로 적합한 여행지가 되었다. 라오스는 미얀마, 베트남, 타이 중앙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비엔티안이며 언어는 라오어를 사용하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아 항공권이 저렴하고 대체로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을 찾아오는 자유여행객들이 많다. 이에 대체로 라오스 여행을 떠나는 경우 비엔티안으로 시작해 방비엥, 루아프라방에서 출국을 하는 경우가 있다. 방비엥은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 천국이며 최근 '짠내투어'에서 라오스 편을 소개하면서 각종 가볼만한 곳과 맛집을 추천하기도 했다. 여름은 라오스 여행시기로 적합하며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좋아 일반적으로 7박 8일 이상 자유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라오스 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및 7박 8일 여행 코스 추천 등 루아프라방, 비엔티엔 등 맛집 추천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라오스 가볼만한 곳 추천 및 자유여행 코스

라오스는 일주일을 지낼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해외 여름 여행지다. 특히, 라오스에는 한달 살기를 실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으며 주변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고 물가가 저렴해 오래도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라오스 방비엔엔으로 여행을 가는 경우에 공항이 벗기 때무에 비엔티엔 혹은 루아프라방을 통해 입국 및 출국을 할 수 있다. 이에 라오스 자유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 하는 것이 좋겠다. 먼저, 라오스 여행 시 비엔티엔 가볼만한곳으로는 부다파크, 파투사이 독립문(빠뚜사이), 탓루앙 등이 있다. 루아프라방을 자유여행 코스로 정했다면 먼저 가볼만한 곳은 아름다운 폭포를 볼 수 있는 꽝씨폭포와 야생 곰 보호 센터가 있다. 또한, 메콩캉 선센 크루주와 빡 우 동굴이 있다. 방비엥 가볼만한 곳으로는 스마일 비치 바, 블루라군, 시크릿 라군 등이 있다.

▲라오스 일주일 여행 코스 추천 및 맛집 추천 등 가볼만한 곳 총정리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라오스 일주일 여행 코스 추천 및 맛집 추천

라오스 여행을 떠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과 음식일 것이다. 라오스에는 다양한 호텔 숙박 시설이 있으며 타인의 집을 빌려 한 달 살기가 가능하다. 이에 자신이 원하는 숙소에 따라 호텔, 민박 등 살펴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미리 예약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라오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대나무 통 밥, 라오스 빵, 칠리소스와 돼지고기, 생선찜, 라오스식 조개구이, 샤부샤부 등 현지 곳곳에서 맛집을 살펴볼 수 있으며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니 라오스 여행 경비 및 물가가 걱정된다면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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