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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 미신고자 과태료 물기 전 신청 필수, 오는 9월부터 과태료 100만원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2019-07-02 10:59:07
허서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는 주목해야 할 반려동물 등록은 오는 8월까지 자진신고 해야 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하는 반려동물 등록은 가까운 시·군·구 및 동물득록대행기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에게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내장된 칩 혹은 외장 표식을 통해 반려동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전염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생겨난 제도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보호 및 유실, 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 혹은 주택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반드시 신고해야 과태료를 물지 않는다.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100만 원 이하, 정보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5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정보 변경신고는 동물 등록 후 등록된 반려동물은 잃어버린 경우 10일 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그 외 ▲주소지 ▲연락처 ▲소유주 변경 등이 발생했을 때도 정보 변경신청을 필수로 해야 한다. 변경신고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 미신고자는 올해 말까지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4~8만 원이었던 내장형 동물등록은 자기부담금 1만 원만 내면 등록할 수 있다. 지정된 사업비 예산 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르게 등록해 혜택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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