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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잠과 으슬으슬 몸살 기운이 있다면 임신 초기 증상이 수 있어, 임신 증상과 임산부에게 좋은음식 등 임산부가 주목해야 할 정보 총정리
2019-07-03 09:54:46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몸에 평소와는 다른 변화가 느껴진다면 임신 초기 증상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임신 초기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월경 중단일 것이다. 생리 예정일보다 2~3주 정도 늦어진다면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물론 월경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예정일이 벗어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하지 않는다면 임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생리 중단 임신 초기 증상은 ▲피로감 ▲몸살 ▲복부통증 ▲유방통증 및 유방변화 ▲변비 ▲질분비물 증가 ▲착상혈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쏟아질 듯이 오는 잠과 몸살 기운 등은 임신 초기 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다. 이 외 유방의 통증과 함께 유방의 변화 등을 가져올 수 있다. 착상혈 같은 경우 모든 임산부가 보이는 증상은 아니다. 임산부의 약 30% 정도만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진 착상혈은 생리처럼 검붉은 피가 아닌 선홍빛의 피로 속옷에 소량 묻는 정도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으로는 ▲멸치 ▲치즈 ▲고구마 ▲푸룬 ▲토마토 ▲잡곡밥 ▲닭가슴살 ▲달걀 ▲시금치 ▲단호박 ▲해조류 등이 있다. 임산부가 먹지 말아야할 음식은 ▲술 ▲카페인 ▲회 ▲비살균 유제품 ▲덜 익힌 육류 등이 있다. 임산부는 면역력이 쉽게 저하되기 때문에 여성 질환인 질염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약을 먹거나 염증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임산부는 여성 질 유산균을 꼭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성 질 유산균은 질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저하하는 역할을 해 질염 등 부인과 질환으로 고생하는 임산부는 질 유산균을 필수로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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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를 지나 점차 배가 불러오는 임산부는 몸 이곳저곳에 튼살이 생길 수 있다. 임신 후 급격히 불어나는 체중과 배로 인해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 생기는 것이 튼살이다. 임산부 튼살 관리는 임신 초기부터 시작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초기부터 관리만 잘한다면 튼살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수차례 지속적으로 크림과 오일 등을 발라 관리해야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 후 급격한 체중 증가를 막아야 하며, 짜게 먹는 등의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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