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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을 풀어준다고 알려진 엉겅퀴는 지혈 작용 또한 탁월해, 다양한 엉겅퀴 효능과 엉겅퀴 부작용 등 소개
2019-07-03 15:09:24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엉겅퀴는 서양에서는 잎사귀 무늬가 흰우유를 닮았다고 해서 밀크씨슬이라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는 혈이 엉긴다는 뜻을 가진 엉겅퀴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엉겅퀴는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간에 좋은 음식이라 한들 사람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을 낼 수도 있어 엉겅퀴 효능과 엉겅퀴 부작용을 잘 알아놓는 것이 좋다.

엉겅퀴(밀크시슬) 효능

밀크시슬 속에는 살리마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크시슬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간에 좋은 음식이다. 밀크시슬은 간 질환을 치료할 때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엉겅퀴는 지혈을 돕는 음식으로 △각혈 △토혈 △하혈 △외상출혈 △산후출혈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혈행을 개선하는 엉겅퀴는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졌다. 뭉친 어혈을 풀어주고, 복분자 · 장어와 함께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졌다. 이뿐만 아닌 아토피 · 종기와 같은 피부질환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

엉겅퀴 먹는법

엉겅퀴는 약재와 나물로 이용되기도 한다. 나물용 엉겅퀴는 봄에 잎이 부드러운 시기에 채취해 나물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약재로 사용하는 엉겅퀴는 꽃이 피는 시기에 채취해 줄기와 잎을 건조 시킨다. 뿌리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뿌리가 어느 정도 성장했을 때 채취해야 한다. 약용으로 사용하는 엉겅퀴는 끓여서 차로 마시는 것이 대표적인 엉겅퀴 먹는법이다.

엉겅퀴 부작용

엉겅퀴 부작용은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엉겅퀴를 과다섭취할 경우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체질상 엉겅퀴가 맞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엉겅퀴 하루 적정량은 생 잎 20장 정도다. 마른 엉겅퀴를 차로 끓여 마시는 경우 물 2L 기준 엉겅퀴 50g이 적당하다. 엉겅퀴 차의 경우 하루 2~3잔이 적당하다고 하니 과다섭취를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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