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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능력 향상, 이 음식들이 최고다
2019-07-25 09:27:56
조선우

[리서치페이퍼=조선우 기자]  

정기적으로 계란을 먹은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사진=게티 이미지)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다크 초콜릿부터 버섯, 블루베리 등 다양하다.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염증도 줄여주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을 먹으면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우울 및 불안감이 완화된다.

생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파셉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70% 이상의 카카오가 함유된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기억 회상과 연관이 있는 뇌의 감마파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카오에 들어있는 에피카테킨은 노인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버섯

버섯을 먹으면 경도 인지 장애(MCI)에 걸릴 위험성을 줄여준다. 경도 인지 장애는 노화 및 치매로 인해 인지 능력이 감소하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이 6년간 매주 150g 이상의 버섯을 먹으면 경도 인지 장애에 걸릴 가능성이 5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항산화효과가 있으며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먹으면 인지, 행동 기능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나 블랙베리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베리 류에는 기억력 및 학습능력과 연관된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어 인지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낮춰준다.

호두

호두에는 식물성 오메가 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하다. 알파-리놀렌산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DHA나 EPA로 변환된다. 호두는 뇌 건강에 좋으며 인지 능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블루 베리는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사진=게티 이미지)

커피

커피를 정기적으로 마시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커피를 2잔씩 마시면 집중력이 높게 나타났다.

생선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 뇌 건강에 좋다. 연어, 송어, 청어, 정어리, 참치,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많이 포함돼 있다. 뇌는 지방을 많이 필요로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EPA와 DHA가 필수적이다. 특히 DHA는 노인들에게 중요하다.

미국예방의학지에 게재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선을 굽거나 쪄서 먹으면 회백질 부피가 증가해 인지 능력 및 기억력이 개선되며 뇌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감소한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항산화효과가 있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 등 노화로 인한 퇴행성 신경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춰준다.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건강한 지방이 혈류를 증가시켜 심장병에 걸릴 가능성도 낮아진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알파 리놀렌산 오메가3, 아연, 마그네슘이 풍부해 뇌 건강에 좋다.

김치

한국의 발효 음식인 김치에는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가 풍부해 뇌 건강에 좋다.

김치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젖산균이 다량 함유돼있어 암, 비만, 변비를 예방해 주며 대장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섬유소 분해, 항산화 및 노화 방지 효과, 뇌 건강, 면역 기능 강화,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히카마

히카마는 멕시코 참마로 프로바이오틱스 섬유소 및 비타민 E, B6, 엽산이 풍부하다.

케일

케일에는 비타민 A, C, K와 망간 미네랄이 풍부해 인지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푸른 잎 채소는 항상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뇌를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설포라판이 함유돼 있다. 또한 뇌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K도 풍부하다.

계란

계란에는 콜린이 함유돼 있어 하루 하나씩 먹으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계란을 먹은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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