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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효능·부작용 ‘불면증’과 무슨 상관성? 체리 칼로리와 체리 보관법 및 GI 지수 낮은 체리로 ‘체리주스’ 만들기
2019-07-04 13:51:3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정혜영 기자] 달콤하고 깊은 풍미의 체리가 제철이다.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로 수백 종류가 있다. 단맛이 나는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크게 구분한다. 가공하지 않은 체리는 통조림이나 냉동품으로 시판되고 있다. 생과일로 먹는 방법도 있고 케이크·빵의 재료나 후르츠 칵테일용·칵테일 등의 술을 제조하는 데 사용한다. 보석 같은 과일로 손꼽히는 체리는 작지만 영양성분이 알차다. 통풍과 불면증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는 체리의 진짜 효능과 부작용을 정리했다. 다이어트 과일로 손꼽히는 GI 지수 낮은 체리주스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효능·체리 부작용

체리는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혈액 속 나트륨과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한다. 혈관 건강에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 체리의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좋다. 고혈압·동맥경화·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또한 체리의 항산화 성분은 인슐린 분비 촉진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어 당뇨 치료와 예방에 좋다. 혈당지수(GI) 낮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체리는 칼로리가 낮아 먹는 양보다 살이 덜 찌고 변비에 좋은 다이어트 과일이다. 체리는 또한 암세포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고 암을 예방한다. 불면증에 좋은 음식 체리는 신경을 안정시키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생체 리듬을 안정화하고 숙면을 유도해 불면증을 개선한다. 체리는 비타민A를 함유해 눈 건강에 좋다. 안구건조증·야맹증 등을 개선하고 눈과 신체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피부미용과 염증 완화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체리는 손·발·발가락·뼈마디에 발생하는 통풍 증상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체리에도 부작용이 있다. 체리 성질은 따뜻하다. 열이 많은 체질인 경우 과다섭취하면 문제가 된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의 경우 비타민A 과잉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하루 체리 섭취 권장량은 20~30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이어트 과일, 체리 보관법

체리 고르는 법은 과실이 크고 단단해 과즙이 풍부하고 적갈색을 띠는 것이다. 체리와 비슷한 앵두는 체리보다 알이 작고 씹히는 맛이 물렁하다. 체리를 보관할 때는 냉장고 보관법을 쓴다. 차가운 디저트를 만들 때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 먹는 것도 좋다. 6~8월 제철인 체리는 지금이 가장 맛있다.

통풍 잡는 ‘레드비트 체리주스’ 만들기

체리는 여름 과일이 틀림없다. 화채 만들기에 사용되기도 하고 팥빙수의 데코 장식으로 체리를 사용한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해독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려진 레드비트를 함께 갈아 레드비트 체리주스를 만들어 보자. 먼저 비트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잘게 자른다. 체리를 깨끗이 씻고 씨를 제거한다. 레몬 반 개로 즙을 낸 뒤 믹서기에 갈면 레드비트 체리주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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